앱테크 중독

이게 알고나니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걸음수나 출석체크만 하던때는 잠깐하고 

말았는데 챌린지에 캐시톡에 앱테크하는 

앱도 몇개가 되니  그거 하는것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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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처음엔 챌린지만 참가했었는데 이젠 소통까지 하게 되니 하루종일 핸드폰 들고 가는것 같아요 ㅠ
  • 익명2
    어느정도만 목표치를 설정해보세요.
    그렇게만 하면 될거같아요.
  • 익명3
    한 번 알게되니 빠져나오기 힘든거 같아요. 
    앱테크 중독이 곧 휴대폰 중독과 같아요. 
  • 익명4
    자신한테 맞는 적정선을 찾아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다 하려면 끝이 없더라구요ㅠ
  • 익명5
    선택과 집중을 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하지만 전 1종류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