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앱테크 중독

요즘 저는 앱테크에 푹 빠져있어요. 처음에는 토스와 캐시워크로 걷기만 했는데 점점 챌린지와 라이브 쇼핑 관람  등으로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직장 동료의 권유로 올팜을 시작했지요. 수확도 여러 번 했어요. 요즘 새로 시작한 앱테크는 애드픽이에요. 아직 처음이라 익숙치 않지만 하루종일 여기에 매달려있는 느낌이에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만 한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매일매일 눈 뜨자마자부터 스마트폰 앱테크에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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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너무 시간을 많이 뺏겨도 그렇더라구요.
    적절한 선에서 잘 조절해야하는듯요ㅠ
  • 익명2
    앱테크가 하나씩 늘어나더라구요. 
    지금하는것도 버거운데 새로운 앱테크가 너무 많은게 문제인거 같아요. 
  • 익명3
    저는 앱테크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이게 첨 생각했을 때랑 다르게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하는 앱도 늘어나고요ㅜㅜ
  • 익명4
    적당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전 너무하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 익명5
    선택과 집중으로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