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웹테크 중독이네요..

요새 앱에서 여러가지 이벤트 들을 많이하는데, 

그 중 출석체크나 농작물키우기 동물 키우기 등등... 그리고 캐시워크처럼 걷고 캐시 받기, 

퀴즈풀고 캐시받기, 챌린지 하고 받기... 

이런걸 앱테크라고 하죠... 

 

전 앱테크에 중독되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한 출첵이

어느새 캐시를 받기위해 매일같이 시간대별로 들어와서 확인하고, 놓치면 아쉬워하고... 

정확히는 캐시에 중독되었다 해야할거 같아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그 중 몇가지를 중도에 끊었는데... 

이것도 중독후유증인지... 

참여는 안해도 여전 매일 들어와서 눈팅하고...

미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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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앱테크 중독되신분들 많으신것 같아요ㅎ
    저도 그러네요
  • 익명2
    앱테크라 하는군요. 첨 알았네요. 저도 그럼 앱테크 중독 ㅎㅎ
    근데 꼭 나쁜건 아니에요. 덕분에 운동해요 
  • 익명3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즐기면서 하는건 좋은데 너무 과도해지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 익명4
    저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중독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