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독 🎵음악 중독

💪운동 중독 🎵음악 중독

 

중독이라 할정도로 깊은 관계에 있는 두가지 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여행을 가서나 운동 루틴은 꼭 지켜요.

처음에는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힐링 입니다.

 

등산가서 아주 춥고 아주 덮고 그런 극한의 상황도 다 추억이 되고 좋더라구요.

 

운동 중독은 평생 갈것 같습니다.

 

🎶 또 하나의 중독은 음악 입니다.

 

지금은 조금 덜하게 됐지만 그전엔 24시간 들었어요.

음악을 듣는데 방해 하는것이 있으면 화가나요.

 

대중가요가 아니고 클래식 탐미 입니다.

푹 빠져서 듣는데 전화 오거나 누가 말시키면 음악감상이 우선일 때도 있었어요.

전화나 용건을 미뤄 버립니다.

 

이 중독들은 지금 벗어나야 할 정도는 아니에요

한때 즐기면서 하는 정도로 이젠 열정이 다했어요.

 

휴대폰 중독...

이건 중독인가? 싶어요.

필요해서 하는거지 빠져서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