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독

전 요즘 캐시워크에 중독되어 있어요.

소소하지만 매일 매일 받는 캐시톡의

짭짤한 소득과 다양한 소통의 재미를 주고

가끔씩 목돈(?)도 챙겨받을수 있는 마인드키가 참 조아요. 물론 룰렛돌리기도 퀴즈풀이도 참 재미있어요.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그때그때 바뀌는,

어쩌면 운빨에 기대야 하는 상금 지급방식이 짜릿하면서 조아요~

0
0
댓글 3
  • 익명1
    재미 정도에서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중독까지는 가지마세요
    • 익명2
      작성자
      맞아요. 전 이미 소소한 캐시에 눈이 너무 안좋아져서 안과를 다닐 정도예요ㅠ
      줄일려고 노력 중입니다.
  • 익명3
    앱테크를 빠지게 되면 처음엔 재미가 있는데 더 많은 욕심을 내게 되고 점점 하루종일 몰입을 하게 돼요...재미는 정도일때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