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건강으로 시작한 앱테크가 요즘은 거의 중독수준이되어  정신과마음의  건강을 헤치는것 같다.   오천보도걷고 건강도챙기고 커피한잔한다고  좋은맘으로 시작했는데....... 줄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종류를   줄이려고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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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하나씩 줄여야되요 정신이 피폐해 져요 온통 여기 매딜리다니 이건 아닌거 같아요
  • 익명2
    좋은맘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정신건강에
    별로인것같다는 생각을 하고있네요
    줄이는게 맞는것같아요
  • 익명3
    저도 똑같아요...ㅋㅋ 저만의 문제가 아니군요
  • 익명4
    건강을 지킬정도까지만 하셔요
    응원합니다
  • 익명5
    너무 많은 앱으로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똘똘한 아이들만 남기고 없에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