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스마트폰의 앱테크를 하나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재미 삼아 했는데 하다 보니 앱테크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 이제 4개가 되어버렸어요. 매시간 시작 될 때 마다 스마트 폰을 보고 있다 보니 눈도 안 좋아지고 팔도 아파서 이젠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끊질 못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 되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소탐대실인 줄 알면서도 오늘도 하고 있는 내가 한심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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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소탐대실ㅠㅠ 저도 그래서 공감되네요.
(그래도 앱테크로 뭘 사면 뿌듯해요.)
목표를 정해서 조금씩 줄이면 어느정도 나아질 거예요.
익명2
앱테크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저도 8개월째 이렇고 있는 제가 이해할 수가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