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저는 앱테크에 느무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이런 저런 앱테크 활동을 하느라 거의 1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만보걷기를 해야 이런 저런 앱에서 캐시를 받기 때문에 매일 무조건 만보 이상을 걷습니다. 심지어 태블릿에도 몇먗 앱을 깔아서 태블릿도 들고 다니며 만보를 걷습니다. 이 앱들 때문에 휴대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작년에는 거금을 주고 배터리도 갈았습니다  계산해보면 적자일 수도 있는데 앱테크를 멈출 수 없어요..ㅠㅠ

중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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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앱테크 처음엔 소확행으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면 이것저것 더 욕심이 생겨 빠져들고 있더라구요. 
    몇개는 내려놔도 되는데 잘 되지 않아아요. 
  • 익명2
    앱테크 머니가 배터리 가격보다 큰가요?
    조금 줄여보세요
  • 익명3
    저도 그래요
    걷고 출석체크하고 챌린지하고 소통하고
    핸드폰을 들고 사네요 
  • 익명4
    태블릿이 무거울텐데 들고 걷기를 한다면 운동이 될까요..
    하루 운동하는 시간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걷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