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유투브중독

유치원 다니는 손자가 유투브를 너무 많이 봐요

지 엄마 아빠만 나가면 유투브 들어가 유치원도  안가려고 하고 계속 봐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통제가 안되어서 어쩔땐 지 엄마한테 전화해 당장 끄고 나가라고 하고  어떤날은 유치원도 안가고 하루종일 볼때도 있네요

엄마만 없으면 태블릿을 끼고 살아요

이번에 미국으로 1년 살러 갔는데 엄마가 케어 가능하니 유투브 끊겠다고 태블릿을 안가지고 나갔는데 얘가 기운이 없어 보여요

1년동안 유투브도 끊고 건강하게 돌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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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건강에 돌아오길 바래요
    유튜브가 너무 재밌긴해여
    • 익명3
      작성자
      밥먹으러 나갔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이  울먹울먹하며 집에 가자고 하는걸 동영상 찍었던데 마음에 걸리네요
  • 익명2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다들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통제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밖에서 좀 뛰어놓면 좋을텐데 핸드폰 끼고 사느라 잘 움직이지도 않고...
    저도 아이들 건강이 너무 걱정이예요
    • 익명3
      작성자
      춥거나 미세먼지 많은날은 밖에서 놀기도 그래요
  • 익명4
    요즘 애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큰애들도 핸드폰 중독이예요. 
    커가면서 제어하는 법도 배워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 익명5
    ㅇ엄마랑 돈독한 관계 유지하며
    건강한 습관 길러오기 응원합니다
  • 익명6
    눈으로보는 유혹이 제일 뇌에 자극적이긴 하죠.
    좋은 기회라 성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