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0601
초코보다 단 인생이라... 그런 인생이면 좋겠네요
고등학교 때 부터 초코렛을 엄청 좋아했어요.. 사탕은 전혀 안먹는데 초콜렛은 아주 달고 살았어요.. 특히 트윅스나, 토블론, 크런키 같이 견과류 아니면서 뭔가 씹히는 초코를 먹으면 눈이 팽팽 돌아가요. 문제는 제가 이제 10대의 소화력이 아닌데도 먹던 대로 먹어대고.. 심심하다고 먹고.. 당 딸린다고 먹고 계속 먹으니 소화도 못시키고 장염에도 자주 걸리는데 끊지를 못하네요.. 쿠팡에서도 하도 사니까 안사면 알림이 와요😂 특히 생리기간에는 넘 미치겠어요. 적당히 먹지를 못하는 초코렛 중독 같아요.. 초코보다 인생이 달면 끊을 텐디 휴🥲 쉽지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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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미네
저도 초콜렛 중독 알게모르게 살로 쌓이면 빠지지도 않습니다 끊을 수있을때 빨리 끊길 바랍니다 과거의제가보이네요
- 익명1
공감되네요 초코보다 인생이 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