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잘 안보는데 유튜브 들어가면 티비에서 하는 드라마 요약해놓은거나, 예능 , 여행브이로그 등.. 다양한게 너무 많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거의 유튜브와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숏츠 보고 밥먹을때도 핸드폰으로 예능 영상틀어놓고 먹고 밤에도 유튜브보다 잠드는데... 이정도면 중독이죠..ㅠㅠ
숏츠영상이 도파민 중독을 일으킨다는데....
글 쓰면서 고쳐야겠다 다짐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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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1
저도 요즘은 소통하느라 시간 없어 잘 못 봤는데 한동안 나는 솔로 후기 유튜브 들어가서 탐닉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