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늘 걱정합니다. 담배 좀 끊으라고 말이죠.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담배끊기 도전했었는데 실패했어요 그래서 그때 참 많이 미안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이젠 그 아이가 "아빠 담배 좀끊어 " 매번 말하지만.. 잘 안되네요 근무중 업무스트레스에 어쩔수 없이 다시 흡연중입니다. 정말 가족들 건강 생각해서라도 꼭 끊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