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어렸을 때 부터 있던 습관이라 고칠수가 없네요 ㅎ 일종의 중독이죠... 문제는 저도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중에 그러고 있다는겁니다..ㅎ 손가락에서 피가나고 두피가 아파도 그만둘수가없네요ㅠ 탈모올까 걱정도되는데도 못참는걸보면 이건 확실히 중독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