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뜯기 머리카락뽑기에 중독됐습니다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있던 습관이라 고칠수가 없네요 ㅎ

일종의 중독이죠...

문제는 저도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중에 그러고 있다는겁니다..ㅎ

손가락에서 피가나고 두피가 아파도 그만둘수가없네요ㅠ

탈모올까 걱정도되는데도 못참는걸보면

이건 확실히 중독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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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그건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소중한 머리카락 은  잘 지켜야죠 ㅠㅠ
  • 익명2
    일종의 틱의 한종류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손톱에 쓴 약을 바르면 고칠수도 있다는데 해보셨었요?
  • 익명3
    손톱에서 피가 나고 
    머리카락을 뽑고 ..
    무슨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