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언제가부터 앱테크 중독이 된거같다..처음엔 캐시워크 하나로 시작햇는데..지금 핸드폰에 이러한 앱테크가 몇개가 깔렸는지 모른다..눈을 떠서부터 감을때까지 챌린지 하느라 바쁘다..가끔은 혼자 허탈해하면서..다 지우고 하지말자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논다..ㅠ 중독 맞죠?

0
0
댓글 4
  • 익명1
    앱테크에 할게 엄청 많죠.
    게다가 무한경쟁사회니 어쩔수없는듯해요.
  • 익명2
    저도 샐린지 앱 중독이에요. 글을 쓰면서 저 자신을 보게 됐고 몇 개의 앱을 삭제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더 편해졌어요
  • 익명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거 같아요
  • 익명4
    캐시워크로 시작해서 늘어난 한사람입니다. 허탈한데 캐시가 들어오니 끊지를 못하곘네요.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보단 반도 안된다 하고 합리화까지 합니다. 저도 중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