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오래된 버릇이 있다. 아주 어릴적 부터 손톱과 그 주변의 살들을 뜯는 버릇이다. 이제는 열손가락에서 세 손가락으로 줄었지만 아직 뜯고 있다. 중독이라해야할지 버릇이라 해야할지,,,, 버릇이 옳은 표현이겠지만,,, 어쨌든 못헤어나오면 중독도 맞는것 같다. 버릇이 중증이면 중독일까??@@ 혼돈의 도가니다@@@@@@ 중독의 뜻을 함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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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1
참을 수 없으면 중독이고 참을 수 있으면 버릇입니다. 또 해가되면 중독이고 해가 되지 않으면 버릇입니다.
익명2
오~~~~~~~! 띠용~~~~!!!!!
익명3
10에서 3으로 줄이셨으니
마지막 화이팅으로 완전히 벗어나시길...
익명2
네~~ 세개만 남았습니다^^
익명4
아~ 주변의 까슬한 살들을 뜯으면 상처도 나고 아픈데.. 이건 일상적인 습관이 되셨나봐요.
꼭 고쳐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