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만 오면 게임을 합니다.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모습이 안타까운데요 고칠 수 있을까요? 시간맞춰서 게임을 하고 이것만 하고 그만할께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밥 먹으라고 해도 이번판만 끝나고 먹음 안되냐고 하는데 보고있음 답답합니다. 본인은 중독까지는 아니라고 하는데 보는 사람마다 심각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음날 쉬는 날은 거의 밤새서 하고 하루종일 피곤해합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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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1
게임중독 고치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익명2
뭐든지 중독되면 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하게 되서 건강을 헤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그게 정말 너무 재밌어서 미칠 것 같은 것도 있겠지만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개인의 의지가 정말 중요한 듯요;;;
익명3
밤새 게임하면 담날 힘드실텐데 그걸 보는 부인 입장은 또 답답하지요.
시간을 딱 정해두고 그 시간만 하라고 해보세요.
익명4
사실 게임에 빠진 남편 보는거 너무 힘들고 한심해 보이고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본인이 알아야 빠져나올 수가 있는데 저희는 아이가 그 해답이 되었네요.
같이 다른 취미를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같이 산책이 제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