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앱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칭구모임에서 칭구가 가르쳐준 하나의 앱을 시작으로 앱에 관심이 생겨 지금은 10개 이상이되면서 저녁 12시가 넘도록 하고있습니다ㆍ가족들은 건강 걱정을 하며 뭐라합니다 그래두 머리속은 아른아른 앱테크 생각뿐입니다ㆍ저는 앱테크에 중독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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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저하고 비슷하네요...ㅠㅠ저도 밤 12시까지 포인트 받으리라고 잠을 설쳐요...ㅠㅠ
익명2
앱테크 중독 저도 살짝 걱정이 되고 있어요
많이 안한다고 하는데도... 자제좀 해야겟어여
익명3
저도 건강을 위해 퇴직 후 첨으로 시작했는데 걷기 후 소소하게 캐시 받던것을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앱에 시간과 신경을 뺏기게 되네요..전 2개정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