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게임중독이 되어 버렸는지 한번 시작하면 끝을 쉽게 못내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마디 들으면 잠자는데 잘때도 핸드폰으로 게임보면서 잠자요..헐!! 게임 유튜버가 될 것도 아닌데 이렇게나 열심히 하며 헤어나오질 못하는지 게임에 노예가 되 버린 것 같네요 누구는 한때라고 하는 데 과연 그럴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