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핸드폰 게임과 쇼핑

쉼 없이 울리는 알람 

오늘도 톡으로 물건 구매하라는 안내를 받고 필요도 없는 물품 나도 모르게 사고 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된듯 손에서 놔두질 못한다

아이도 게임 한판만 한판만 하면서 질질 끈다 

정말 심각해지고 있다 언젠가는 인터넷 선을 자르지 않을까 싶다 격하게 멈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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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아이는 게임, 엄마는 쇼핑 중독인건가요? 
  • 익명2
    필요도 없는 거 사는 거 보면 중독이긴 하네요
    차차 줄여보세요
  • 익명3
    필요 없는 물건을 사면 .. 결국엔 쓰레기 처리가 되는 것 같아요...
    몇번을 고심해 보시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가?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면 어떨지요
  • 익명4
    일단 알람을 다 꺼놓으세요
    엄마가 안해야 아이도 찾지 않을예요
  • 익명5
    다들 비슷하시네요
    쇼핑도 중독에 한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