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망가트리는 충동조절장애

스트레스나 감정 조절이 과도하게 안되는 상황이 종종 찾아오면 손톱 옆 피부를 자꾸 잡아 뜯는 충동조절장애가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연약한 피부를 건드려서 쓰라린 염증, 피를 동반하며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조절이 잘 안되는 충동적인 습관입니다. 습관을 몇 년전 고쳤으나 최근 어떠한 이유로 재발하여 고치는 게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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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손톱뜯는것도 충동조절장애인가요! 저희 딸 아들이 그렇거든요.  잘 살펴봐야겠네요.
  • 익명2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맨날 손톱 옆 살이 퉁퉁 부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