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생각을 깊게 해본적이 없는데 고민상담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제 자신의 소비습관을 반성해보게되네요 이게 장애라고 생각 못해봤거든요 충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사는게 조금만 자제해도 괜찮을것같은데 앞으로 이 충동장애를 고쳐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