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칼만 보면 사고싶고 기어이 사고 맙니다 집에 쌓인 채칼 종류만 열가지가 넘습니다 사놓고 한두번 쓰곤 맘에 차지않아 쳐박아 두곤 또 새로운 채칼을 찾으러 다닙니다 새로운 채칼만 보면 기어이 사야하는나~ 이거 충동장애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