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부부입니다
저 계속 그렇게 싸우다 서로 포기하다보니 대화비스무리하게 된지 6년즈음 된거 같아요
저는 남처럼 생각해요
그러니까 내가 자꾸 바꾸려는게 덜해지고 조금더 인내하게되드라구요 왜 우리 남한테 예의갖추잖아요 ㅠㅠ 지금은 그냥 친구같은 사이라 느낄때가 종종있을 만큼 친해진거 같아요 ㅎ
어떤식이든 방법을 찾으셔서 소통되시기를 바래요 가능하실거에요 응원해요
익명2
어제 신랑한테하는 저의 태도를 보고 저도 반성을 많이 했어요.
제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을 내면서 대답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조금 다르게 대화를 해나가보려고 다짐하는데 잘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익명3
저도 계속 반복되다보니 말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비슷한 상황이오면 입을 닫아버리고 포기하게되고 어느순간 말을 안하게되네요
나이들수록 고집만 쎄지고 소리만 커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입을 더 닫게 되요
갈수록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