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나를 모르는 사람이 욕하든 말든 신경 쓰지마셔요 남이 날 욕하면 그냥 내가 잘나서 니들이 나 질투해서 욕하나보다~ 하세요 욕하는것도 일종의 관심이죠 그리고 건강에 혹시 문제가 있으신가요? 문제 더이상 없도록 더 열심히 운동하고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이 몸을 만든다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길 바래볼게요
몇가지 강박증이 있습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기도 하고 우울증, 불안도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강박증도... 몇몇 부분에서 있는것 같아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나를 욕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할때도 있고
아픈 통증에 대해서도 미리 걱정하는 강박증도 있어요.
뭐.. 운동을 하거나 건강한 습관을 가지려 노력은 하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기는 참 어려운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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