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강박

앱테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만보기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점점 하나씩 늘어. 이제 광고 보고 퀴즈 맞추고 기타 등등으로 하루를 다 보낸다. 돈도 안되는데 또 야기되는  문제도 많은데 적당히가 안 된다

하나라도 놓지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린다

1
0
댓글 3
  • 익명1
    어머 너무 공감되네요.
    저두 만보기로 시작하다 커뮤니티 활동까지 종일 폰을 보고 있어요.
    그럼 저두 앱테크 강박 일까요?
  • 익명2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하지도 않는데도 조금 놓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던거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강박 같아서요.
  • 익명3
    저도그렇더라고요.
    이게 저도 강박같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