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느날 지쳐 줄여집니다. 한두달되신거면 한창 재밌고 강박도 최고조에 이른것 같은데요? 더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잠시 멈추기도 하시고 다시 시작도 하시고 조절하더라구요. 강박이 아니라 즐거운 앱테크를 하실수 있으시길 응원해봐요.
요즘 한두달 전부터 앱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요
요게 강박증 비슷하게 된 것 같아요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모두의 챌린지 5개 해야 하구요
캐시톡 온거 확인하고4~50개 수두룩,,, 다시 친구에게 보내기 해야하고
아침 하늘 사진 찍기, 공복물 유산균, 아침 메뉴 등등
사진 찍어서 소통왕에 참여해야 하고
걷기 완료해서 히로인스, 비트버니, 캐시워크, 지니어트 포인트 눌러야 하네요.
아침부터 밤까지 이거
완전히 강박증인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 둘 줄이려고 노력중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