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제품을 못버려요

저는 컴퓨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분해하고 조립하고  고치기도 하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면서  부품들을 많이 샀어요 

컴퓨터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기 때문에 과거제품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어서 버려야 되는데 오래된 제품들도 미련이 남아서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요

이거 강박증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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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버리기 어렵더라구요.
    저는 책을 버리지 못하네요. 아이들것부터해서 남편이 창고하나 지어야할듯 하다고 할 정도에요
    
  • 익명2
    저도  제가 좋아하는 물건은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불필요한건 정리해아 하는데 ㅜ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익명3
    그런거 같아요.
    물건 못 버리는 강박증!
    저도 그런 성격이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