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앱테크의 부작용을 겪고 있어요 마감날 바쁜일이 생기면 화가..나네요 ㅠㅠ 사실 캐시는 얼마안되는 건데말예요
언제부터인지..아니 앱테크 그전부터 핸드폰보는 강박이 생긴것 같아요
눈뜨자마다 핸폰 찾아 잠잘때까지 계속 손에 핸드폰이 있는것 같아요..몇일전엔 딸이 핸드폰좀 그만 보라고까지 하더라구요.ㅠ 몇푼안되지만 돈 번다는 핑계로..쭉 핸폰을 만지고 있네요.바쁜 일로 핸드폰 못볼시에는 짜증이 나기까지 합니다..그런 제 자신을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오히려 잠을 늦게까지 잘때도 있습니다..오히려 잘때면 핸드폰을 찾지 않기 때문에..이런 저의 강박증세를 어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