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안보면 화가나요.

언제부터인지..아니 앱테크 그전부터 핸드폰보는 강박이 생긴것 같아요

눈뜨자마다 핸폰 찾아 잠잘때까지 계속 손에 핸드폰이 있는것 같아요..몇일전엔 딸이 핸드폰좀 그만 보라고까지 하더라구요.ㅠ 몇푼안되지만 돈 번다는 핑계로..쭉 핸폰을 만지고 있네요.바쁜 일로 핸드폰 못볼시에는 짜증이 나기까지 합니다..그런 제 자신을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오히려 잠을 늦게까지 잘때도 있습니다..오히려 잘때면 핸드폰을 찾지 않기 때문에..이런 저의 강박증세를 어쩜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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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앱테크의 부작용을 겪고 있어요
    마감날 바쁜일이 생기면 화가..나네요 ㅠㅠ 
    사실 캐시는 얼마안되는 건데말예요
  • 익명2
    저랑 같은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힘드네요 
    앱테크 부작용인듯하지요 
  • 익명3
    안 하면 손해 보는 기분에 하게 되요
    저도 조금씩 줄여 나가야 되요
  • 익명4
    앱테크의 단점이 드러나는 고민사연 주제인듯요.
    하루가 느무느무 바빠요 ㅋㅋㅋ
  • 익명5
    아.. 맞아요.. 핸드폰 자주확인하게되고..
    수시로 보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