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비슷한 케이스네요
제시간만 없느게 아니라 가족들하고도
소통을 안하고 오로지 커뮤니티에서 지내고
있어요.
조금씩 서서히 즐어 볼까 합니다.
익명2
저도 그래요 처음엔 건강위해서 걷고 챌린지하고
지금은 놓지 못하고 계속 이러고 있네요
익명3
저 약간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하다안하다 해서 포인트 거의 못받네요 ㅋ 근디 편해진거는 있어요
익명4
활동을 하는만큼 다른생활은 소흘히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할때는 늦은 밤까지 활동을 했는데 점점 현타가 오면서 줄였는데도 떠나진 못하도 맴돌도 있어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블로그나 카페 운영을 하시는 분들도 시간을 많이 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자꾸 들여다 봐야 하고 관리해야 하니 중독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중독을 의심하고 조금씩 절제해야지 않을까 싶어요!!
카페 활동을 하면서 다른 걸 못하게 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는지 한 번 점검해 보시고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은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