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집에도 강아지가 살아요. 근데 얘는 대략 1~2살쯤 되었을까요? 아주 기백이 장난이 아니에요. 우리 댕댕이가 마당에만 나가도 알아채고 잡아먹을 듯이 짖어대요 ㅋㅋ 산책 나가면서 옆집 대문 앞을 지나가면 자기집 대문이 뜯어져라 막 흔들어대서 호랑이라도 한 마리 사는 것 같아요. 우리 댕댕이 할아버지는 10세가 넘으신 관계로 점잖게 한두 번 짖고 지나치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