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살된 뽀매 소금이의 엄마에요. 결혼전 오랫동안 댕댕이들을 기르다가 교통사고로 요크셔,미니핀 두 아이를 잃고, 오랜시간 힘들었던 날들에 대한 기억으로 오랜세월 댕댕이들을 멀리했어요. 그런데 이제 자녀도 다 크고, 적적해하니까 남동생이 하얀 4개월된 뽀메를 선물해주었죠. 보는순간 첫눈에 반할만큼 이쁘고, 앙징맞은 그 생명체를 거부할 수가 없었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란건 말이 딱 맞아요. 그런데 그런 천사같은 아이가 자꾸 입질이 심해지고 있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잠이올때 건드려도, 외출을 다녀와도, 식구들이 식사후도, 목욕시킬때도, 빗질할때도..그 성질과, 입질을 어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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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송쩡
입질이 심해지니 우리 시댁도 힘들어해요
관리를 해야하는데
곧아가씨가 결혼하는데 어머님은 나는 야 못키워 이러구 아가씨도 데리고갈려니 일을해야해서 우리시댁강아지도 걱정이예용
이연선 아녜스💕
작성자
입질이 나타나는 애는 소금이가 처음이라서 저도 난감해요. 긴세월을 같이 살아야하니까요.송쩡님의 시댁에서도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 존재하는게 좋아요. 공감해 주시는 답글 감사해요.
앵두정원
난감하시겠어요. 평생 함께 해야하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이연선 아녜스💕
작성자
이쁜마음에 참고 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라미라미
약간 사나운가보네요..ㅜㅜㅎㅎ 훈련을 잘 시켜야겠어요
이연선 아녜스💕
작성자
이뻐하면서도 엄하게 가르치는데 뽀메의 기본성질을 감당못하나봐요. 의견감사해요.
로즈마리2002
입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형욱쌤께 부탁할수도 없고 ㅠㅠ네요
이연선 아녜스💕
작성자
강형욱쌤께 DM보내볼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더 심한 아이들도 있어서 제가 민감한건지 싶기도 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