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의 작은 파랑새..메리

나의 두번째 반려조는 모란앵무였다.

6년을 함께 동거동락하며 너무나 사랑했던 반려조를 나의 실수로 날려보낸지 5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ㅜㅜ

모든 반려동물이 그러하지만 작디작은 아가를 놓친 자책으로 참 힘들었고 한참을 찾았으니 찾지못하고 아직도 빈 새장과 좋아했던 간식 해바라기씨만 그 자리에 놓여있다.

 

마음 좋은 다른 분께서 거둬주셔서 잘 살고 있기만을 항상 기도하고 오늘도 그리워한다

 

보고싶은 나의 작은 파랑새..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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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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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날아가버렸군요
    자유를 찾은걸까요 험난한 세계로 간걸까요
    많이 보고싶겠어용 갑작스런 이별이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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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작성자
      윙컷을 안한 상태서 놀라 날아갔는데 까치가 위협해서 더 멀리 날아가서 찾질 못했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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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아궁
      좋은데 가서 잘 크고있음 좋겠네용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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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새 키우시는 분들 신기해요 대단하시네요
    날아다니면 못잡을까봐 키우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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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어쩜 좋아요 정말 힘드셨울 것 같아요ㅠㅠ 
    그 마음 감히 헤아릴 수 없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