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푸릇푸릇하게 식물을 키우고 싶어요.

결혼하고 나서 집들이 선물로 식물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잘 키워볼려고 열심히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길어야 1년정도이고 끝내는 식물이 다 죽어버리더라구요.

나름 인터넷으로 키우는 방법을 찾아 했지만 잘 되지 않네요.

주위에 보면 대충 키우는거 같지만 식물이 잘 자라는 집들도 있어요.

근데 저는 나름 정말 최선을 다하는데 안되서 너무 속상해요.

집에 예쁜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선뜻 더이상 사지 않게 되네요.

애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식물도 잘 키우고 싶은데 그게 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 제가 산 식물이 아닌 애들이 받아온 식물이라서 속상한 마음이 몇배로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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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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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코리타
    관리 안해줘도 잘 자라는 애들 키워보셔요 키운다기 보다 물만 가끔 줘도그냥 알아서 잘 살아요 꽃피는 애들은 어렵고 덩쿨 식물과가 생명력이 강해요 싱고니움 같은 애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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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진짜요 저는 입학선물로 받은 아이 지금 4년째 잘크고있네요 커져서 화분 분갈이 한번하고 넘 잘 자라나요 참신기해요 집 환경이 다 달라서 그런가봐여 
  • 사랑이
    맞아요ㅜ
    저도 애들이 가져온 강낭콩 죽었어요ㅠ
    남들은 잘만 키우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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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ㅠㅠ 식물 어려워서 그래용
    져는 그래서 포기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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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식물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잘 못키워서 속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