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반려견과 함께하고싶어요

저는 반려견 한마리(해피)를 떠나보냈고 이제 언제 떠날지 모르는 노령견(뭉이)을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 해피가 떠난지는 1500일이 지났네요. 지낼땐 내가 이렇게 많은 정을 준지 몰랐는데 떠나고 나서야 너무 사랑해주지 못한건 아닌지 좀더 나랑 지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에 그렇게 몇년을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렇게 나이를 훌쩍먹은 뭉이가 어느새 14살이 되었네요. 아직 크게 많이 아픈적은 없었지만 워낙 제가 건강염려증이 심한것도 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만 아파도 엄청 걱정을 한답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고 저랑 행복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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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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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ㅠㅠㅠ 넘 슬퍼요..
    저는 그래서 새로운 친구를 키우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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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굴이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가장 큰 걱정이 이별이던데 아픈곳 없다니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거예요 미리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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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기저별
    반려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게 모든 집사들이 희망일 거예요.
    동물들이 아프면 말고 못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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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동물을 참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건강히 오래 지내시길 저도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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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제발 건강하게 오래 살아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