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기 점점 욕심이 생겨요.

저는 일명 식집사입니다. 한가지 두가지 모으다 보니 지금은 마흔평 베란다 가득 식물들로 차 있습니다. 

저에게 베란다 정원은 늘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주며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추운겨울에도 여기저기 꽃볼을 터뜨려주는 식물들을보고 있으면 마치 계절을 잊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마음에 드는 식물을 자꾸 들여놓는 것입니다. 베란다가 식물들로 터쳐나가는데도 자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식물을 볼때마다 갖고 싶은 마음에 안달이 나 다시 구입하고 또 주문하고..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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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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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기저별
    저희 집에는 식물이 5개가 있는데, 그 중 3개는 오래 되었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나머지 2개는 이번에 아이 학교 학부모회에서 심어온 건데 꽃이라... 곧 갈 것 같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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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인가강쥐인가
    저희집도 다육이 엄청 많이 키워요.
    식물들이 건강하게 잘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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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아유 사랑이 넘치시네요 
    과유불급이잖아요 
    할수있는 만큼 키우시고 관리하시는데 좋을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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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오오.. 식물을
    좋아하시나봐요 나중에 향긋한 집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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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수량이 많아져도 관리가 되니 계속 하시는거죠
    늘리지는 마셔요
  • 지도사랑
    와 정말 잘 키우나보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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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쨋든럽
    마당이 따로 없는 아파트에 베란다가득 화분 정원을 가지고 계시네요. 예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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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화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공간 딱 정해놓고 거기만 채우시고 넘으면 비우시고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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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식물 하나씩 키우다 보니 
    계속 늘리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