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기저별
저희 집에는 식물이 5개가 있는데, 그 중 3개는 오래 되었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나머지 2개는 이번에 아이 학교 학부모회에서 심어온 건데 꽃이라... 곧 갈 것 같애요 ㅠㅠ
저는 일명 식집사입니다. 한가지 두가지 모으다 보니 지금은 마흔평 베란다 가득 식물들로 차 있습니다.
저에게 베란다 정원은 늘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주며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추운겨울에도 여기저기 꽃볼을 터뜨려주는 식물들을보고 있으면 마치 계절을 잊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마음에 드는 식물을 자꾸 들여놓는 것입니다. 베란다가 식물들로 터쳐나가는데도 자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식물을 볼때마다 갖고 싶은 마음에 안달이 나 다시 구입하고 또 주문하고..저 좀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