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미맘
병원 잘 가는 냥이들은 못봤어요😹 즤집 냥이들도 병원가는건 어찌나 잘 아는지 차안에서도 엄청 냥냥거리며 울고 하악질하고 그래요. 병원가는날은 어쩔 수 없네요.
저희집에 가족으로 들어온 보리는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고양이였어요. 귀에 진드기가 많아 귓병 치료했고 저희집 식구들 모두 도장부스럼이 생겨 피부과진료 받았어요. 고양이도 피부진료 같이 보고 이제서야 예방접종 모두 끝났네요. 보리는 개냥이예요. 곁에 와서 만져달라고 비비고 무릎위로 올라와 그르렁 거리고 누워있으면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와 같이 자요. 넘 사랑스러운데 병원에 데려가려고 케이지에만 넣으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간식을 줘봐도 그때뿐이고 케이지 문을 긁으며 웁니다. 병원에 갈때마다 정신이 없어요. 이걸 어찌 해결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