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저는 옛날 초딩때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를 키운 적 있는데

그 이후로는 식물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머니가 꽃이나 식물 키우시는 것을

연세도 있으시고 하시다보니 좋아하시고 식물 키우시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저희 집에 오시면 구경하시라고 꽃이랑 식물 몇 개를 사서 키우고 있었는데

여름에 꽃이 펴서 너무 이쁘다고 사진도 찍으시고 좋아하셔서 보는 저는 뿌듯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귀찮아서 물도 잘 못 주고 엄청 귀찮아 했는데 그래도 다이소 가서 영양제도 사서 주고

가끔씩 볼 때 조금씩 자라고 꽃망울이 매치고 꽃이 피고 하니 저도 어느새 관심도 생기고 참 뭐라고 할까

자연의 신비 자라나면서 꽃이 나는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꽃이 지고 시들해지면서 날도 춥고 집에 있는 식물들 월동준비나 이렇걸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겨울 잘 넘어가서 내년에도 열심히 자라서 우리가족들이 웃게 예쁘게 자랐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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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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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꽃피는 아이들은 월동준비 해줘야 해요.
    베란다는 냉기가 들어서 실내로 들여오던가
    방한뽁뽁이로 화분을 감싸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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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굴이
    저는 베란다쪽 햇살이 겨울에 너무 좋아 그냥 베란다에 두고 키우는데 줄기가 약한 화초들은 거실로 들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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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식물들도 겨울 나기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신경쓰고 돌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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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저희집도 베란다가 추워서 꽃피우는 식물들은 거실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올겨울 잘 지나가고 또 꽃 활짝 펴주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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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집에서 식물들 키우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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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식물들을 잘 키우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