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소사나무 분재 영원히~

저희 집에는 소사나무 분재가 있어요.

거실 확장해서 베란다도 없는데 거실에 척 자리 잡고 있는 반려식물이죠.

저희 어머니 말로는 이미 한 50살은 된 거라고 하네요.

저희 집에 온 것이 제 나이만큼은 되는데 그 전에도 꽤 큰 분재 였다고 하네요.

밑둥 보면 뭔가 바위 같은 야생 느낌도 있잖아요?

제가 어릴 때 아버지가 설탕물을 묻여서 개미가 갉아먹게 했던 게 기억나요.

모양 잡을 때 철사 감던 것도요.

제가 죽을 때까지 키우면 100살 넘은 분재 될까요?

기대해 봅니다.

 

반려식물 소사나무 분재 영원히~반려식물 소사나무 분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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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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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진짜 멋진 분재네요.
    50년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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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너무 멋지게 키우셨네요.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희 시골에도 40~50년 그런 식물이 있는데 부모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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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섭
    좋네요,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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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입이 윤기가 나네요. 
    오랜시간 저렇게 키우기 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세요
  • KREBGBA
    확실히 멋있네요. 뭔가 고급지고 회장님 탁자위에 있을거같은 비쥬얼ㅋㅋ 색도 푸르고 이쁘네요. 50살정도 되다니..저희 아버지뻘이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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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우와 너무 멋있어요. 분재 진짜 꼭 키워보고 싶은데 죽일까봐 손을 못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