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무지개다리 건너후

제가 14녀키운 강아지는 말티즈에요 공원에서 말티즈만 봐도 

걸음이 멈춰져요 그럴때마다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코로나시절에 6개월간 암 치료받다가 갔는데 마지막에는 약도 

안받아서 목을 흔들면서 고통스러워해서 병원으로 데려갔고 

반나절 입원중에 약을 투여했는데 눈도 못뜨고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집에 데려왔어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주사기로 물을

조금 주려고 안았는데 목이 축쳐지더니 소변같은 물이 쏟아지고 

그대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지금도 이글 쓰면서 너무 고통

스러웠을 우리아가가 생각나서 눈물나요 

아가보낸 트라우마가 가끔씩 저를 너무 아프고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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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사랑이
    어째요ㅠㅠ
    님의 힘든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ㅠ
    그래도 어쩔수 없는일이니 마음다 잡으시고 다른걸 하시는게 어떨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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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작성자
      강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갑자기 아프고 이별하고나니  지금도 아픈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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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ㅜㅜㅠ 하 저도 슬프네요..
    제가 다시 키우지 못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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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작성자
      아 14년이 너무 짧은것 같아요 
      보내고나니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