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리타
글보고 잊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저희 어릴적 집도 집터가 쎄서 짐승이 안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시골개들 풀어놓을 때가 많았는데 실종되고 차사고로 죽고 오래산 개가없었어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어릴적부터 개를 계속 키워왔습니다. 시골은 집집마다 다 개가 있거든요. 그런데 옛날부터 들어왔던 게 그 집안에 띠가 안 맞으면 개를 키우면 안된대요. 저희 아빠띠와 개가 상극인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개들이 자꾸 병 들어서 죽어나갔어요. 그래서 우리집은 개를 키우면 안되는데.....싶었죠. 그래서 몇년은 안 키운 적도 있는데요.지금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시 키우고 있어요. 왜냠 엄마 혼자 계시는데 도둑이라도 지켜 달라고 데려다 놨어요.
그런데 강아지가 차사고가 나서 크게 또 다쳤어요.ㅠㅠ
진짜 우리집은 상극인지....?
키우지말아야하는 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