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저는 16년 동안 아메리카 코커스파니엘 블랙 탄을 키우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냈습니다. 한 6개월간 사람의 백혈병과 같은 용혈성 빈혈병에 걸려 중환자실 출입을 왔다갔다  수혈도 여러번 했으나 끝내 보냈습니다.그후 저는 다시 반려견을 키우고 싶지만 나외 가족들은 결사 반대 인 상황 입니다.지금도 혼자 산책 할때면  우리 보낸 반려견이 간절히 그립네요. 산책중 코커스파니엘 만 보면 더욱 간절 합니다.가끔 화장해서 묻은 참나무 밑에 가서 간식을 주고 오네요

제가 당분들이고 싶은것은 절대 사랑없이는 키우지  말고 큰병이 들었을때 감수해야 하는 경제적 책임을 질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의 경우 엄청 많은 치료비가 들어갔네요. 잘 판단 하시어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반려견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반려견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반려견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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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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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아줌마
    동감입니다.
    좋은 때를 생각 하지말고, 안 좋은 상항이 생겼을때도 지고 갈 수 있어야 키울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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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공주
    반려동물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기억으로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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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맘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실 분들만 키우셔야해요. 버려지는 아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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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마음이 쓸쓸하시겠어요 정말 책임 못지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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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
    ㅠㅠ 저도 키우고 싶었는데 친구가 키우던 반려견 떠나는거 보니까 못키우겠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