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동물 키우는걸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동물이 싫은건 아닙니다

반려견, 묘 키우시는 분들이 보시면 기분이 상하실 수 있지만 제 심정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사람 냄새가 있듯 동물들 냄새 심지어는 사료 냄새도 그닥 좋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함께 사는 조카가 고양이를 데려온다고 합니다

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네요

예전에 강아지랑 살때도 털 때문에 음식에 옷에 온통 털이 묻어 제가 집에를 안들어 간적이 있는데...

본인두 여기저기 분양할곳을 알아봤나본데 결국 집으로 온다고 하는군요

이번에도 제가 집을 나갈까요? 우리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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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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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동물까지 보려면 보통 부지런해서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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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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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는 집에 머리카락 떨어져 있는것도 질색인데 동물 털은 특히 음식에 한번씩 있을때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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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강하게 공감합니다... 솔직히 동물 키우는데 너무 힘든게 많아요...특히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거 없구요...키우다 힘들어서 다른데 맞길 성격이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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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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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저도 간혹 엄마가 아빠가 이러는데 반려견한테 쓰는거 보고 좀 당황한적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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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버비
    저도 강아지,고양이 좋아하지만 보는것 까지만요!!
    조카분은 싫어하는걸 알면서 왜 데려오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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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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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곳 분양 보내려고 엄청 노력했던데 성묘가 되다보니 다들 싫어하는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으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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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집에서 키우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좋아하는 것과 매일 함께 생활하는 건 정말 천지차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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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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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그렇거든요 그냥 밖에서 잠깐 보는것과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거는 도저히 힘든 부분이네요 저만 허락하면 되긴 하는데... 다들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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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동물을 키우는게 많은 고민이 따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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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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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엄청 큰 책임이 따르죠 제가 어쩌다 구피를 키우게 됐는데 1박2일 여행가려니 밥 걱정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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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ㅅㅏ람마다  다  다르니깐요..
    집에서 기른다는게 쉽지는.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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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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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냥이를 마당세 키운다는 사람 본적은 없지만 솔직히 마당이 있어도 싫기는 합니다 요즘처럼 진짜 많은분들이 키우는거 보면 제가 아주 이기적이고 정도 없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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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저도 공감해요
    저도 고양이 강아지 좋아는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건 
    함께 사는 공간에 데려온단건 좀 아닌것 같은데 대화가 필요할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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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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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컷님 닉네임 보고 고양이 키우나? 했었습니다 닉네임을 그렇게 하셔서
      그러게요 많은 심오한 대화가 필요할것 같네요. 다른식구들은 다 좋아라 해서 저만 없으면 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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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와 남의일 같지 않네요 내게 그런일이 닥칠까봐 겁나요 댕댕이 냥냥이 그냥 보는거만 좋아해요 케어하라면 저도 도망갈거예요 우리집에서 키워야 한다면 저도 왕고민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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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하하 가족중 누가 자꾸 키우려고 시동을 거나 보군요? 진짜 큰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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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전에는 부모님집에서 키웠는데 저희집에서 털갈이 하는거 보고는 못 키우겠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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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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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러셨군요 그럼 지금은 부모님댁에서 다시 키우시겠네요 진짜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특히 봄에는 털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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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동물을 키운다면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해요
    털도 그렇구요..
    잘 생각 하보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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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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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제가 20대때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조카가 제 방에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가 제가 집을 나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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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쥐
    그래도 조카를 잘 달래셔서 냥이 데려오는 건 피해야 할 것 같아요~ 쓰니님께서 털 얘기하시는 거 저 정말 공감하거든요! 저도 인스타, 유튜브 고정으로 볼 만큼 냥이 너무 사랑하지만,, 3마리 키우는 친구 집 갔는데 털이랑 같이 밥 먹고 나니 키우는 건 포기가 되더라구요ㅋㅋ 님께서 임보처를 알아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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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그러게요 잘 얘기를 해봐야 할것 같네요
      진짜 털은 도저히 제가 이해도 하고 싶어도 안되는 부분이니 임보처를 열심히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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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어떤 이유로 조카랑 같이 사시능지는 모르겠지만 집주인의 의사가 제일 먼저 아닌가요..
    저도 동물 넘 사랑하고 키웠지만
    털과 냄새는 무시못할 문제죠
    직접 지역카페 같은 곳에 분양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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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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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지역카페 그런곳에 알아보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조카가 아직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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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애완견 키으눈게 쉬운일은 아니죠. 잘 의논을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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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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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겠습니다 다들 털에 대한 부분. 걱정이 많으시니 제가 더 열성적으로 보호처를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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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다행히 우리식구들은 다들 별로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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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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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거 정말 다행이군요 
      저희집은 저 만 빼고 다 좋아는 합니다 그래서 좀 밀리긴하죠 심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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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아유.  조카분도 어쩔수가 없어서 데려온다지만ㅜㅜ 본인집인데 본인이 나가야하나니... 참 그러네요ㅜㅜ 저도 동물 너무 좋아하고, 보면 키우고싶고 그런데. 그 책임을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에서 늘 스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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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솔직히 조카도 어쩌다가 떠앉게 됐나봅니다 정은 많은데 제가 싫어하는건 알겠고 울기만 하더군요 여기저기 다 알아봤나보던데 이젠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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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아구~ 저도 동물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키울 자신도 없고... 특히나 저희 집에 데리고 오는건 못참을꺼 같아요 ㅠㅠ  잠시 호텔에 맡겨두면 안되는건가요? 왜 데리고 오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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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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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반려동물 호텔두 있나요? 잠시 맡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서로가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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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각자의 생각과 스타일이있는데,,,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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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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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죠 동물을 한 집에서 그것도 신발 벗고 사는 방에서 키우고 싶지 않다고 해서 동울을 싫어한다라고 말하는건 옳지 않은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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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이건 조카분이 잘못하는거같아요.
    같이 사는 사람과 충분히 상의도 하지 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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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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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본인도 순간 예뻐서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철들었다고 하면 애가 아닌거고 또 이렇게 서로 피로감 쌓이게 한다고 해서 잘했다 보기도 어렵고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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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반려동물 키우는거 싫어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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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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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서 연예인들도 많이 키우고 하다보니 본인도 순간 편하게 생각했나 봅니다 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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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연
    가족구성원이랑 상의없이 고양이데려온다는건 정말 별로네요 아이고... 고양이 털많이날리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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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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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사실 개도 싫지만 고양이는 아무데나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주방쪽은 더 아 시간은 다가오고 아직 보낼곳은 못 찾고 힘든날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