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의행복
오구구~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댕댕이네요. 우리 딸기도 말티즈였는데 제곁에서 15년하고 1개월 더 살고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년 반동안 아팠지만 잘 지내다가 마지막에는 가족들 다보고 제 소원대로 끝까지 곁에서 손잡아주고 보냈어요. 제일 잘한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아침에 일찍 산책시켜요.
엄마 주간보호센터 차가 8시 20분쯤 와서 같이 나가서 엄마 보내드리고 강아지도 산책시켰어요.
집 뒤에 그늘진 산책길에 10분 정도 있다가 와요.
집을 좋아해서 나갈 때도 좋아하지만 돌아와서 발 씻겨 주고 나면 더 좋아서 노루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녀요.
사진 찍으려고 이름 부르니 자세 잡고 한번 쳐다봐 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