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키우기

초등학생 둘째가 학교과제로 강낭콩키우기를 했어요

혼자 키우기 힘드니  엄마보다 세심한 아빠랑

키우기를 했고 반친구들중에 1등으로 강낭콩이

잘 큰다고 어찌 키웠는지 선생님이 물어보셨고

아이는 더더 열심히 키웠답니다

분갈이를 몇번을 한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ㅎ

근데 참 예민한것이 식물이라고 어느순간부터

안크니 이제 안되는구나~ 강낭콩을 포기를 했답니다  

그거 키우고 운좋게 강낭콩 5개를 수확(?)했고

둘째는 외할머니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근데 다이소가면 자꾸 엄마 위 식물 키울까? 하는데

똥손엄마가 단호히 아니~!!  를 외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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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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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재미있네요 ㅎ 저는 식물은 뭐든 죽어나가서 ㅠㅠ 저도 아이가 강낭콩 받아왔는데 바로 시댁 농장으오 보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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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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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떵손이네요~ 그래서 저보다 세심한 남편이랑 아이랑 잘 키웠는데 강낭콩이가 한순간에 죽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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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ㅎㅎ 역시 애정을 줘야 잘 자라죠
    아이가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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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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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봐도 잘크고 친구들도 우와~ 이러고 선생님도 어찌 키웠냐하니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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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그래도 5개나 수확하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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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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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콩 좋아하시는 외할머니께 밥할때 넣어서 콩밥으로드세요~ 하고 드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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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아이들이 연년생이였는데.. 해년마다 강낭콩을 들고오더라구요.. 
    아이도 두명이니 두개씩.. 올해는 한녀석이 중학교 되었다고 한개만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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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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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키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죠~ 강낭콩은 통과의례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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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그래도 초록이 사랑하는 마음 담아주심 좋을 것 같아요. 보통 물주기 실수로 식물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물 좋아하는 식물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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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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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좋아하는 식물...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또 키우고 싶다하면 생각해봐야겠어요
  • 달려라옥아
    ㅋ아이들이 어딘가에서 가져오면 시간이 지나서 보면 다 제 몫이 더라구요 ㅠㅠ
    저도 무조건 단호박입니다 ㅋ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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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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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이들이 뭐 키우고 싶다고하면 엄만 너희들 키우는것도 벅차단다.. 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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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우와.. 저는 강낭콩 키우기도 아이가 씨를 가져와서, 도전하다가.... 꽃도 못 피우고 죽었네요 ㅋㅋ  자라기는 또 엄청 자라더니... 키만 크고 줄기는 얇아서 불안불안 하더니 죽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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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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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흰 운좋게 쑥쑥 알차게 컸거던요.. 한눈에 봐도 진짜 잘 큰다였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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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저도 아이가 키우는데 잘 자라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