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나?

친구가 집에 푸들두마리를 키워요. 집에 냄새가 원래 그렇게 나나요? 애기도 태어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는 귀엽지만 키우는거 포기했어요. 또 다른친구집에는 고양이를 키워요. 고양이가 위험하게 여기저기 올라가고 게다가 털이 집안 여기저기에.. 옷이며 양말에 잔뜩 묻어서 찍찍이로 일일이 제거하느라 힘들었네요. 친구는 집 식탁에 떨어진 음식도 털 때문에 안먹는다고.. 그래서 고양이키우는 것도 탈락. 거북이나 물고기는 어항청소며 물갈아주는거 귀찮아서 탈락. 반려동물은 포기했어요. 반려식물은 어떤가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물주면 되는 그런식물 있을까요? 그정도는 할 수 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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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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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차라리 식물이 나을듯 해요  스투키나 찾아보시면 키우기 쉬운 식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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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찌
    식물도 은근 손많이가더라구요ㅜ
    꼭 뭘 키워야하실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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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저도 사실 동물 엄청 좋아하지만 청결강박과 살짝의 게으름 으로인해 키우는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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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글쎄요 이세상에 쉬운건 없지요 동물도키우고 식물도 키우는데
    식물이 더 잘 죽어요 손 많이갑니다 
  • lovelyyasi
    강아지나 고양이나..
    정말 손도 많이 가고 깔끔하지 않으면 안키우는만 못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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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강아지 키우면 냄새 많이 나요. 같이 사는 사람들은
    무뎌져서 잘 못느끼지만 안키우는 사람은 대번에 냄새를 느끼지요
  • 불멸
    근데 식물 쉽게 보시면 안돼요 물주고 화분흙도 갈아줘야하고 영양제도 줘야하고 은근히 손많이가고 많이 보내기도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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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하하 꼭 뭔가를 키워보시려면 먹을 수 있는걸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그래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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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성향이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요,,,그럴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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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반려 식물도 은근 정성과 사랑이 필요해요..
    어찌보면 아무것도 안키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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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식물도 키우기 어려워요
    모든 생명이 참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