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을 집에 사오면

저는 식물을 키울때도 사랑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여러번 식물을 키워봤지만 애정과 사랑이 없으면 쉽게 죽더라고요..맘에 들어하던 식물들을 여러번 죽여서 맘이 안좋더라구요..두달전에 화원에서 이쁜 꽃화분이 있길래 관심을 보였더니 남편이 사준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그자리에서 좀더 생각해보고 산다고하고 한 3~4일을 고민하다가 저희집 새식구로 맞이했어요..근데 제가 반려식물을 사는데 유난떠는것같이 너무 깊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애정이 모자라서 식물들을 잘 못키우는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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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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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아이즈
    애정 정성 그리고 시간투자 모든게 맞아야 식물이 잘자라는듯해요.  양육 육아와 같은 맥락? ㅎㅎ
    •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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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요?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그냥 지나치고 아무렇게 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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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전 사랑 엄청 주는데도 죽네요..ㅠ
    • 마요네즈
      작성자
      온도 습도 햇볕  통풍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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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amer
    저는 반대로 식물에 너무 애정을 가지니 쉽게 죽는거 같더라구요ㅡㅡ.
    그래서 덕당히 무덤덤해지려 노력합니다.
    • 마요네즈
      작성자
      아, .그런경우도 있나요? 식물 입장이 되보기 해서 습도 햇볕 통풍등등을 생각해보는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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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
    저도 잘못키워요
    관심이 적어서일까요?
    지금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고 있긴한데 잘 컸으면 하네요
    • 마요네즈
      작성자
      저는 관심이 있긴한데 꾸준한 관심을 못주는것 같아요..나 힘들다고 신경 못 쓰고 어디 여행가서 신경 못쓰고 이런식이네요
  • 만수무강
    저는 매일 매알 화뷴들한테 말걸어요. 고양이들한테도 말걸고 ㅋㅋㅋ ㅠㅠ
    • 마요네즈
      작성자
      말만 건다고 다는 아닌거 같아요..그 화분이 되보고 그 고양이가 되보시는 그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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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식물키우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물 잘 안줘도되는 작은 선인장도 얼마 못가 죽이고... 똥손인데... 
    그래도 관심가지는만큼 잘 자란다는게 어찌보면 무언가를 키우는 매력이 아닐까도 싶어요
    • 마요네즈
      작성자
      네 애정을 거기에다가 쏟고 관심 가지는것이 매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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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당연한 마음가짐 박수보냅니다. 식물 사랑도 만만하지 않거든요. 사랑받고 자란 식물은 생김도 빛깔도 달라요~^^
    • 마요네즈
      작성자
      네 사랑을 준다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내가 생각하는 사랑과 식물이 생각하는 사랑은 다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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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laj
    저도 식물들 잘 못키우는데 애정이 부족했던 걸까요?ㅠ
    여러차례 죽이고 나니 키우고 싶어도 쉽지 않아요~ 
    • 마요네즈
      작성자
      저도 마찬가지예요..계속 죽이니깐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더 깊게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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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뭐든 고민하고 데려오는게 좋죠
    전 무턱대고 데려와서 자꾸 죽네요ㅜㅜ
    • 마요네즈
      작성자
      저도 계속죽이니깐 이젠 데려오기가 두려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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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충분히 고민하고 사시는 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은 것 같은데요?
    생각없이 그냥 사와서 금방 떠나보내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 마요네즈
      작성자
      그런가요? 하도 죽여서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