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해요.

저도 고양이 강아지 좋아합니다..

근데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 키울생각도 하지않아요..근데 아이들이 원해서 미치겠어요..

제 언니랑 남동생 가족이 요번에 강아지를 샀더라구요. 

저는 왜샀냐고 난리를쳤지만..

저희아이들은 부러워합니다..

니가 똥치울꺼냐 목욕시킬꺼냐고 물으면

당연히 한다고 하죠..

근데 지인이 강아지 맡기면 더럽다고 안치우고..

계속 안된다고 얘기하는중입니다. 

끝까지  안키울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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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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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희 부모님도 어렸을때 털날림 . 매일
    산책시키기 힘들다는 이유로 완곡히 거절하셨어요 ㅎ
  • 시리
    분양 하셔야 겠네요..아이들끼리 놀때 대화 하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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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파더
    마자요 아무래도 동물이 있으면 어쩔수 없이 더러워질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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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결국은 다 엄마가 해야해요
    님이 원하는거 아님 완강히 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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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ㅎㅎ아이 마음 이기는 부모있을까요 내리사랑이래요 어릴 때 우리 엄마가 하시던 말씀 똑같이 하시네요 니가 목욕시킬꺼냐 니가 똥치울꺼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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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이
    다 부모몫이예요 친구네도 비숑 샀는데
    아이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걔만 혼자집에서
    외롭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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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애들이 키우고 싶다고 키우기 시작하면 결국 뒷처리는 다 엄마가 하죠. 계속 안된다고 단호하게 하셔야죠. 막상 키우기 시작하면 금방 실증내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 이현숙
    처음엔 몇번 하더니ㅈ결국 엄마치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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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이게 근데, 남의 개 똥이랑 내 개 똥이 또 다르더라고요? ㅎㅎ
    우리 개 똥은 비닐장갑 끼고 그냥 잡아도 더러운 생각이 안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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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버비
    절대 끝까지 안키울수있기를 바래요 결국에는 뒤치닥거리는 쓰니님이 하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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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냄새도 있더라고요^^;;
    저는 일단 털때문에 반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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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ㅁ맞아요 아이들은 그냥 키우고 싶은 마음에 그러겠죠.
    집에 오면 다 엄마 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