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키운 적이 있어요

반려동물이 키우고 싶어 햄스터부터 키워보자는 생각에 로보로브스키 라는 가장 작은 종의 햄스터를 데려왔었죠

전혀 지식이 없던 상태에서 카페도 가입하고 검색도하며 키웠었어요

처음엔 햄스터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건 사육자의 문제라는 것도 알게되었죠

작고 동그란 여린 생명체는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햄스터는 수명이 짧아요. 평균 2년~3년 사이죠

그렇게 첫째 햄스터를 떠나보내고 둘째, 셋째까지 입양했지만 지금은 다들 해씨별로 떠나고 없네요

작은 털뭉치들에게 정이 들어서 다음에도 키워볼까 생각중이예요

하지만 어느 동물이든 이별의 순간이 오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신나게 쳇바퀴를 돌리고 작은 두손을 모아 해씨를 까먹던 조그마한 그 친구들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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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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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영
    저도어릴때 햄스터키우는 친구집에가서 봤는데 귀엽긴한데 쪼오끔 징그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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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햄스터는 수명이 정말 짧군요
    수명이 짧은 친구들과 이별을 반복하는게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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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ㅅ햄스터가 첨엔 귀여운데 객체수 번식이 빨라서  나중이 힘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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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맞아요 반려동물이 이별의 순간이 마음이 아플꺼 같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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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어릴때 햄스터 키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심심할때 손에 얹어놓고 놀던때가 그리워요
  • 파란장미
    햄스터 수명이 짧긴 하더라구요.
    햄스터 키우다 물린적 있어서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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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크건 작건 정이 들면 헤어짐은 항상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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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저는  키우다  탈출  했는데  못찾다  포기 했는데  두달만에  나타  났네요   뭘  주어 먹고  다녔는지    포동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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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랑가득
    아들 유치원때 햄스터 키워봤었는데 손 많이 가더군요. 제일 충격이었던건 스트레스받으면 본인 새끼도 잡아먹는단거였어요. 3마리 낳았었는데 이틀날보니 2마리가 사라졌더라구요.. 그 뒤로 아들이 충격먹었는지 못키우겠는지 다른분께 입양시켰지요..
  • 지도사랑
    저는 그런 맘아픈 이별이 힘들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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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수명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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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
    햄스터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전 햄스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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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키우다가 죽으면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