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험으로 반려견을 못키웁니다

1. 초등학교때 키운 강아지가 3년 키우고

잠깐 문열어논 사이에 집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반년넘게 찾아다니고 전단지붙이고 다녔지만 못찾았어요

 

2. 중학교때 말티즈 새끼를 대려와 키웠습니다.

한달 뒤 무슨 병으로 인해 죽어버렸어요.

 

3. 그 뒤 푸들 믹스견 키웠어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4. 성인이 되서 시츄와 믹스견을 키우게 되었어요.

믹스견은 나이가 되어 죽고, 시츄는 다른집으로 보냈습니다(푸들 믹스견과 사이가 안좋아서)

 

도망간것도 간거지만 나이를 다해 운명을 다하는것과 병으로 일찍 죽는거,

가족들이 감당이 안되어서 그 경험으로 못키웁니다..

 

가족잃은 것과 같기에.

0
0
댓글 18
  • 프로필 이미지
    여름이 싫다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어요ㅠ 저는 키워보지는 못했으나 주변에서 키우는것보면 다들 이번아이 떠나보내면 안키우겠다하는 사람 많이 본것같아요.
    애정을 쏟아부으면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낸시간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ㅠ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이별의 시간을 감당 못해서
      못키우죠 ㅠㅠ
  • 프로필 이미지
    김나영
    ㅠㅠ 일단 가족이 된이상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반려견도 일원이되는거죠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맞습니다
      가족이죠.. 가족
  • 프로필 이미지
    오늘도행복하자
    마음이 너무 아프셨겠어요..
    가족같은 아이들이 였을텐데..글을 읽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그래서 쉽게 키우기 어렵네요..
      가족이죠 가족
  • 프로필 이미지
    옹굥앵😐
    어릴덕 트라우마 비슷한 일이 잇으셧네여
    그래두 극복을 위해선 키워도 갠찬를거같은데ㅜ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그니까요 ㅠㅠ
      나중에 아이가 원하면 생각해보겠는데
      지금 저는 자신이 없어요.
  • 프로필 이미지
    김규칙
    맞아요 가족 잃은것과 같아요 ㅠㅠ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하지만 반려견만큼 저를 바라봐주는 존재도 없죠...
      정말 크죠 그 힘은
  • 프로필 이미지
    기멩멩
    맞아요 진짜 ㅠ 잃으면 못키울거같아요
    전 아직 안잃어봐서 모르겠지만 상상만 해도 눈물나요 ㅠ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힘든 기억이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
  • 프로필 이미지
    swimming
    그렇죠 일단 함께 살기 시작하면 가족이나 다름없죠 힘들면 키우지 않는것도 방법인듯 싶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맞아요,
      아이가 원하면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못키워요..
  • 프로필 이미지
    하루만보
    강아지 키우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셨네요.
    떠나보내는건 정말 슬프지요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가는게 반려동물인거같아요
      그만큼 저를 바라봐주고
  • 프로필 이미지
    기므네
    정말 마음 아플 것 같아요
    대부분 어쩔 수 없이 사람보다 먼저 떠나니..ㅠㅠ
    • 프로필 이미지
      DamePP
      작성자
      같이 시간을 보내고 애정을 주고 받은만큼
      상처가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