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이 드신 우리 막둥이 ㅎ

나이가 많이 드신 우리 막둥이 ㅎ나이가 많이 드신 우리 막둥이 ㅎ

2011년 12월 25일에 태어난 막둥이에요ㅎ 올해 13살인데 노령견이다 보니 이제 움직임도 둔해져서 산책도 멀리 못가고 10분만 걷고 집에 가자고 난리네요 워낙 크다보니 안고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ㅜ 개들도 흰머리 나는거 아시나요? 정수리 부분이 갈색 흰색이 구분 됐었는데 이제 갈색털에도 흰털이 나기 시작했어요ㅜ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더 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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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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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강아지도 사람 처럼 나이드면 아픈 곳도 생기고 흰머리도 생기고 이도빠지고 그래서 애완견이 아니고 가족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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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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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기운 없이 잠만 자는거 보면 맘이 참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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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암
    웰시코기... 귀엽네여 생각보다 덩치가 좀 있어서 안는 느낌이 확 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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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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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안아주지 않아서 서로 어색해 해요 안아주는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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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13년이면 정말 나이 많으신 노견 막내시네요. ㅎㅎㅎ
    하지만 나이에 맞지 않는 저 귀여운 얼굴이 참 예쁘네요. 
    오래오래 함께 사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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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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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겻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데 암컷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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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선명했던 색깔도 흐려지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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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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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ㅠ 시골 이모네 개는 완전 히끗해지더니 몇주전 무지개 다리 건넛어요 ㅠ
  • 파란장미
    개도 나이들면 흰털 나는지 몰랐어요.
    우리아이들보다 더 일찍 태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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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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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렇게 까지 오래 키워본 강아지가 없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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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girl
    노견이지만 귀엽게 생겼어요~~멍뭉이가 흰머리가 난다니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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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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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견들도 그렇더라고요 ㅎ 저도 이번에 알앗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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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u
    얼굴이 너무 동안인데요??  웃는 얼굴이 가족들 사랑 듬뿍받고 행복한게 딱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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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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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은게 몸으로 나타나더라고요 ㅋㅋ 등치가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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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우와~ 13년이면 케어잘하셨나봐요.
    추억이 한가득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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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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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케어 실패해서 살이 어마어마하게 쪗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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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정말 오래 키우셨군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함께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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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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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 이제 점점 얼마 안남앗다는거 조금 실감하고 잇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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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진짜 오래됐네요 사람으로 치면 80-90살 정도 이겠네요 아 흰 털이 나는군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고 저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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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작성자
      저희집안 큰어른 외할머니랑 비슷한거 같아요 나이로 치면 ㅎ 기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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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작성자
      지금은 웃상이지만 먹을거 앞에서는 주인이고 뭐고 얄짤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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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개들도 흰머리처럼 난다니...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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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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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됫어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